‘wbc랭킹’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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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하다… '제2의 파키아오' 꿈꾸는 이노우에
타팔레스를 꺾고 4개의 벨트를 들어올린 이노우에. AP=연합뉴스 가녀린 외모, 작은 체격, 하지만 무서운 주먹. '몬스터' 이노우에 나오야(30·일본)가 '제2의 파키아오'를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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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잡으러 간다, 유도 어벤져스
남자 유도의 간판 스타인 김민종과 안바울, 이하림, 이준환(왼쪽부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빛 메치기를 다짐했다. 김경록 기자 “한국이 종합 2위에 오를 수 있도록 유도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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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돌아오고, 김하성 대권 도전… 한국인 빅리거 새 시즌 시작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AP=연합뉴스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은 마운드에 돌아오고,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대권 도전에 나선다. 최지만(32)과 배지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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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9회말 대역전승… WBC 결승 진출, 미국과 우승 다툼
일본 야구 국가대표 무라카미 무네타카. 일본이 9회 말 무라카미 무네타카(야쿠르트 스왈로스)의 역전 2루타에 힘입어 WBC 결승에 진출했다. 오타니 쇼헤이와 마이크 트라우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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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잡고 기사회생… 이강철 WBC 감독 "중국전 모두 쏟아붓겠다"
12일 체코를 7대3으로 이긴 뒤 박세웅(오른쪽)과 주먹을 맞대는 이강철 감독(가운데). 연합뉴스 체코전 승리로 8강행 희망을 살렸다. 이강철 야구 대표팀 감독이 마지막까지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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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의 수 남은 한국 야구, 이강철 "체코전 최대한 많은 점수 뽑겠다"
이강철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 연합뉴스 체코전을 앞둔 이강철 WBC 대표팀 감독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야구 대표팀은 12일 낮 12시 일본 도쿄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