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C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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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중앙 미디어아트 공모전
중앙일보와 WTC Seoul이 무역센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활성화를 위한 ‘제4회 중앙 미디어아트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2021년 시작돼 올해 4회 차를 맞는 본 공모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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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생존’ 권하는 세 가지 숨은 뜻
슬기로운 직장생활 슬기로운 직장생활 최용민 지음 필디앤씨 번듯한 직장에 취직했건만, 매일 사무실에 들어서는 것부터 두려웠다. 엄격한 위계질서, 반복되는 회식과 술자리, 하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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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에서 CEO로, 34년 직장인이 꼽는 '적자생존' 세 가지 뜻[BOOK]
책표지 샐러리맨 34년 현직 CEO가 전하는 슬기로운 직장생활 최용민 지음 필디앤씨 번듯한 직장에 취직했건만, 매일 사무실에 들어서는 것부터 두려웠다. 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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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이게 北 포탄” 오해…그 텀블러, 효리가 살렸다 유료 전용
내가 죽거든 유골은 스탠리에 담아 달라. 2년 전 미국 뉴욕타임스(NYT)에서 이 문장을 읽고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제게 스탠리는 스타벅스 매장에 줄줄이 진열된 흔한 텀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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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희망의 일상 표현"…제3회 중앙미디어아트 공모전 시상식
제3회 '중앙 미디어아트 공모전' 시상식이 1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사진은 프로부문 대상을 받은 조세민 작가를 대신해 남편 강현식 씨가 대리수상했다. 사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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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문턱 5번, 옥중생활 6번…영욕의 삶 85년, 국민께 감사 ㉘ 유료 전용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독재자입니다. 국민에게 밥도 못 먹이고 있습니다.” “북한은 비밀에 싸인 나라입니다. 나는 북한 지도자와 북한 정권의 성격에 대해 의구심을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