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학년도 모집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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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지역전형 1913명, 대학 73곳 무전공 확대…‘대입 격변’

올해 말 치러질 입시에서 전국 39개 의과대학이 4610명(정원 외 포함)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전년(3113명)보다 1497명 늘었다. 비수도권 대학 26곳은 지난해보다 888

중앙일보

2024.05.31 00:10
올해 의대 입시 4610명 선발…지역인재전형 1913명 뽑는다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한 의대생들의 갈등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26일 대전의 한 의과대학 건물 안과 밖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김성태/2024.05.26. 올해

중앙일보

2024.05.30 12:00
서울시립대 2024 정시 경쟁률 4.33대 1, 첨단인공지능전공 15.2:1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는 2024학년도 정시모집 마감한 결과, 평균 경쟁률이 4.33대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마감된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총 934명 모집에 4,04

중앙일보

2024.01.08 17:33
"차라리 일반대 간다" 교대의 추락…서울교대 수시 80% 미등록

2024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기간 당시 한 대학 입학처의 모습. 뉴스1 올해 대입 수시모집에서 전국의 4년제 대학 209곳이 모집 정원을 다 채우지 못하면서 미달 사태가 속출했다

중앙일보

2024.01.04 15:39
[대입 내비게이션] 모든 전형에서 수능 성적으로만 선발

한국외대는 2024학년도 입학전형에서 모집단위 계열에 따른 선택과목을 지정하지 않는다. [사진 한국외대] 한국외국어대학교가 2024학년도 입학전형에서 전체 모집인원(3675명)의

중앙일보

2023.12.20 05:30
[대입 내비게이션] 가·나군 통합모집 계열선발…신설인문융합예술 93명, 사회과학 138명

성신여대는 시대와 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변화를 통해 차별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사진 성신여대] 이성기 미래인재처장 성신여자대학교는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미래를

중앙일보

2023.12.20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