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백여 시민단체’
검색결과
-
잘 사는 집이 대학도 잘 간다? SKY 신입생 32%, 이 곳 출신
서울대학교 정문. 사진 서울대 이른바 'SKY'(스카이)라 불리는 서울대·연세대·고려대의 올해 신입생 3명 중 1명은 서울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4년제 대학 평균의 두 배
-
[포토타임] 장맛비 퍼붓는 제주...트럭 고립되고 강풍에 나무 쓰러져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4.06.29 오후 2:30 장맛비 퍼붓는 제주...트럭 고립되고 강풍에 나무
-
케어 "국가도 지자체도 외면…동물구조 위해 안락사 불가피" [두 얼굴의 동물구조]
박소연 케어 전 대표는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정부와 지자체가 방임하는 사이, 이를 외면치 못하는 시민단체가 조금이라도 살리고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겠다고 힘겨운 활동을 이어갔다”
-
계명문화대, 7개국에 학생 154명 파견 ‘글로벌 인재 양성’
2024년 상반기 해외파견 프로그램 통합 발대식 단체사진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가 하계방학을 맞아 미국, 영국, 호주 등 7개국에 154명의 학생을 파견해 눈길을 끌고 있다
-
"사춘기 자녀들과 대화 편해졌어요"…주말 아침 '책 수다'의 힘
가족동아리 활동에 참여 중인 임주이양과 아버지 임성준씨. 본인 제공 늑대한테 상대도 안 될 걸 알면서도 덤벼든 염소 ‘블랑께뜨’는 정말 대단해요! 저는 어려운 수학 문제를 풀 때
-
4·19 정신 표지석 전국에 세웠다…“희생 없었다면 지금 한국은 없어”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한 롯데관광개발 김기병 회장(왼쪽 다섯째)이 2022년 서울시의회 앞 4·19표지석 앞에서 4·19혁명 공로자회 회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 롯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