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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강릉 무장공비 침투1년]공비 소탕에 공세운 사람들 현황

    잠수함을 타고 침투한 북한 무장공비 소탕작전때 혁혁한 공을 세웠던 '그때 그사람들' 은 1년이 지난 요즘 어떤 생활을 하고 있을까. 이들은 무장공비 소탕작전이 끝난후 외견상 모두

    중앙일보

    1997.09.18 00:00

  • 공비수첩서 드러난 허술한 소탕작전

    5일 사살된 무장공비 2명에게서 나온 수첩은 이들의 침투 이후 한국군이 전개한 소탕작전이 얼마나 엉성하고 착오 투성이였는가를 여실히 보여준다.이는 사살되기 전까지 49일간의 도주행

    중앙일보

    1996.11.08 00:00

  • 무장공비들 병사 납치 피살-야전上衣.군번표등 벗겨내 사용

    무장공비 잔당을 추적중인 군수색대는 5일 오전10시30분 강원도인제군북면용대리 속칭 창바우 마을 인근 야산에서 정찰조원으로 추정되는 2명을 사살했다. 이로써 지난 9월18일 잠수함

    중앙일보

    1996.11.06 00:00

  • 무장공비 비트 1곳발견 1명 추가射殺-공비수색 설악산확대

    12일째 무장공비 소탕작전을 벌이고 있는 군경(軍警)합동수색대는 지난 28일 부함장겸 안내원 유림(39)을 칠성산 북서쪽으로 15㎞ 떨어진 강릉시성산면보광리에서 사살했다.이로써 2

    중앙일보

    1996.09.30 00:00

  • 칠성山일대 무장공비 수색 이모저모

    …이수성(李壽成)국무총리는 25일 무장공비 소탕작전과 민생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강릉을 처음으로 방문. 이날 오전 국군수도통합병원에서 열린 군희생자 합동장례식에 참석한 후 서울공항에

    중앙일보

    1996.09.26 00:00

  • 무장공비 소탕작전 주민들 '족집게신고' 소탕 수훈甲

    강릉 무장공비 소탕작전의 수훈갑은 단연 주민신고다.잠수함을 처음 발견할 때부터 공비들이 생포.사살될 때마다 주민들의 신고가 결정적 역할을 했다. 18일 오전 잠수함을 처음 발견한

    중앙일보

    1996.09.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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