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대 금괴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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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대 최대벌금 1조3000억 받은 금괴밀수범…일당 12억원 ‘황제노역’ 하나

    역대 최대벌금 1조3000억 받은 금괴밀수범…일당 12억원 ‘황제노역’ 하나

    세차익을 노리고 홍콩에서 사들인 2조원대 금괴를 공짜여행으로 유혹해 모집한 한국인 여행객에게 맡겨 국내 공항을 경유, 일본으로 밀수한 일당이 검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조직원 주거

    중앙일보

    2019.01.15 13:03

  • ‘정운호 변론’ 최유정 변호사, 압수수색 전 자료 폐기

    정운호(51·수감 중)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구명 로비 의혹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부장판사 출신 최유정(46·여) 변호사가 수사팀의 사무실 압수수색 전에 주요 자료들을

    중앙일보

    2016.05.06 01:06

  • [단독] 일본인 재력가 '200억 대 지하금괴' 사기극

    지난해 10월 22일 정오 무렵 서울 영등포구청 인근 커피숍 앞. 한국인 남성과 일본인 재력가 H씨가 은밀히 만났다. H 씨 손에는 20억 원의 수표 뭉치가 들려 있었다. 이 자금

    중앙일보

    2015.10.12 14:50

  • 100억대 금괴 밀수 2명 구속

    대구지검 경주지청은 27일 1백억원대의 금괴를 밀수한 혐의(특가법상 관세포탈)로 임모(57.수산업)씨 등 2명을 구속했다. 임씨 등은 1991년부터 93년까지 경북 포항시 구룡포

    중앙일보

    2001.07.28 00:00

  • 百億臺 금괴밀수 일당중 2명구속

    서울송파경찰서는 10일 7백여㎏(시가 1백억원)의 금괴를 밀수,국내에 유통시킨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및 관세법위반)로 화교 필숙정(畢淑貞.32.여.서울종로구명륜동3가)씨등 2명을

    중앙일보

    1995.04.10 00:00

  • 2억원대 금괴밀수|운반책 등 2명 검거

    치안본부 외사 수사대는 12일 부산을 거점으로 한 2억대의 금괴밀수조직 5명을 적발, 운반책 김복선씨(64·여·전과4범·부산시 창선동1가9 신창아파트307호)와 판매책 양완태씨 (

    중앙일보

    1988.02.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