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 장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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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정 논설위원이 간다] "보훈가치 훼손한 민주유공자법 재발의 땐 거부권 건의"
━ 보훈부 승격 1주년 맞은 강정애 장관 장세정 논설위원 국가보훈부는 1961년 군사원호청으로 출발해 원호처·국가보훈처를 거쳐 지난해 6월 5일 국가보훈부로 승격됐다.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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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내일(25일) 전국 맑고 제주는 흐려… 낮 최고 29도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4.06.24 오후 5:00 내일(25일) 전국 맑고 제주는 흐려… 낮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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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32사단, 참전용사 초청 “호국정신 이어받아 ‘불패’ 결전태세 확립”
6.25전쟁 제74주년을 닷새 앞둔 20일 세종시에 위치한 육군32보병사단에서 호국보훈의 달 을 맞아 6.25 참전용사 부대 초청 기념행사가 열렸다. 참전용사들이 국기에 대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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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정의 시선] 뒤숭숭한 해병대 군심(軍心), 무한정 방치할 것인가
장세정 논설위원 해병대 일부 예비역들은 지난 15일 대법원-고위공직자수사처(공수처) 주변을 행진하며 '채 상병 순직 사건' 진상 규명과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의 명예회복을 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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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나십시오, 12만 장병들 … 25년 걸친 귀환작전
━ ‘호국보훈의 달’ 이근원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장 이근원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장이 지난 13일 국립서울현충원 내에 위치한 중앙감식실에서 6·25전쟁 전사자 발굴 유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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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자식 잃은 부모 이기려 드는 정권, 결코 오래 못 간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전민규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일 지난해 7월 순직한 해병대 채상병의 모친이 사고 1주기를 앞두고 진상 규명을 촉구하며 쓴 편지와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