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수선’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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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채색에서 변신해가는 배우, 그게 이정재”
배창호 감독 데뷔 40주년을 맞아 29일 재개봉하는 영화 ‘젊은 남자’(1994)에는 신인 시절 배우 이정재의 모습과 함께 당구장 등 X세대 문화가 담겼다. [사진 스튜디오보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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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딱 한번 혼냈다" 배창호가 본 28년전 '신인 이정재'
배우 이정재 스크린 데뷔작 '젊은 남자'(1994)가 오는 29일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개봉한다. 사진 스튜디오보난자 “캐스팅하려고 몇몇 배우를 만났는데, 이정재는 자기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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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40주년 배창호 감독 "'예수 그리스도' 3부작 만들 것"
배창호 감독이 1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배창호의 영화의 길'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출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7년 전 그 시나리오 초고를 마무리할 무렵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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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명 "'비밀의 숲' 다들 너무 잘해서 자괴감 들었다"
드라마 '비밀의 숲'에서 차장검사로 시작해 청와대 수석비서관에 올라 재벌개혁을 계획하는 이창준 역할을 맡아 열연한 배우 유재명. [사진 tVN] “너무 과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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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추천길 영화 촬영지 찾아 떠나는 걷기여행길
| 시네마로드영화 촬영지를 찾아가는 여행에는 소소한 즐거움이 있다. 스크린에서 봤던 풍경이 실제로 어떨지를 상상하며 가는 길 내내 설렌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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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도 비껴가는 길, 담양의 숲터널
담양군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에서 연인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2.1㎞ 구간에 40년이 넘은 나무들이 터널을 이루고 있다. [사진 담양군] 전남 담양군에는 명품 숲길이 많다. 죽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