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오늘’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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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보려고 고개 돌린 트럼프, 이게 그를 기적적으로 살렸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암살 미수범은 13일(현지시간) 유세가 열린 펜실베이니아주에 거주하는 20세 백인 남성 토마스 매튜 크룩스인 것으로 잠정 확인됐다. 도널드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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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네 식구 될 예정"…생일날 둘째 임신 소식 전한 박인비
사진 박인비 인스타그램 캡처·김종호 기자 이달 말 개막하는 파리 올림픽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 위원에 도전하는 박인비(36)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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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과녁에 넣자" 바이든 닷새전 발언…공화당 "암살 선동"
1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유세 중 총격을 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공화당은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닷새 전 "트럼프를 과녁의 중심에 넣자(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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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직후 주먹 불끈 쥔 트럼프…"그가 이미 승리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유세 중 총격을 받아 귀에서 피를 흘리면서도 주먹을 치켜든 장면이 담긴 사진이 강인한 지도자의 이미지를 부각해 지지층을 결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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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사법당국, 트럼프 유세장 총격 '암살시도'로 규정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3일 오후(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유세를 벌이던 중 유세장 주변에서 여러 발의 총격이 발생했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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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장남 "아버지 싸움 멈추지 않을 것"…공화당·민주당 "기도하자"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도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유세 중 총격 소리가 발생하며 귀에서 피를 흘리고 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