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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산·해인사 등 50곳 돌며 쓴 ‘자연 운필’

    지리산·해인사 등 50곳 돌며 쓴 ‘자연 운필’

    서예가 창석 김창동의 작품 ‘무량수각(無量壽閣·190㎝×35㎝)’.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서울 세종미술관에서 전시된다. “좋은 작품 재료는 용을 잡는 그물”이라고 말하는 작가

    중앙일보

    2016.09.27 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