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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 바닷가서 허리에 소화기·벽돌 묶이고 양손 결박 여성 변사체 발견

    고흥 바닷가서 허리에 소화기·벽돌 묶이고 양손 결박 여성 변사체 발견

    [뉴스1] 전남 고흥의 한 갯벌체험장 인근 해안가에서 양손이 결박되고 몸에 소화기와 벽돌이 묶인 채 숨진 여성 시신이 발견됐다.   17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중앙일보

    2019.06.17 11:45

  • 장롱에서 훔쳐간 6억여원은 어디에 있나..대전 맛집 현금절도범 구속

    장롱에서 훔쳐간 6억여원은 어디에 있나..대전 맛집 현금절도범 구속

     지난달 대전에서 발생한 이른바 ‘원조 맛집 거액 절도사건’ 절도범 일당이 경찰에 구속됐다. 대전동부경찰서는 아파트에 침입해 현금 등 8억8000만원가량의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

    중앙일보

    2017.04.19 15:42

  • 배식구 탈주범,온몸에 발랐던 연고 알고보니

    유치장 배식구를 통해 달아난 대구 탈주범 최모(50·전과 25범)씨가 경북 청도군에서 이미 빠져나와 대구 시내로 이동한 정황이 포착됐다. 경찰은 이에 따라 수색 지역을 대구 시내

    중앙일보

    2012.09.21 00:54

  • “혜진양 살해 용의자는 이웃집 남자”

    안양 초등생 실종·피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16일 정모(39·대리기사)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후 9시25분쯤 충남 보령

    중앙일보

    2008.03.17 03:28

  • 혜진양 암매장 용의자 잡았다

    혜진양 암매장 용의자 잡았다

    ▶ 16일 오후 이혜진, 우예슬양 유괴 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검거돼 경기도 안양경찰서로 이송되고 있다. (안양=연합뉴스) 안양 초등생 실종·피살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검거됐다.

    중앙일보

    2008.03.16 22:04

  • [week& Life] 朴도사 명성을 얻다

    [week& Life] 朴도사 명성을 얻다

    함양 백운산 상연대(上蓮臺), 백운산 정상 근처의 바위굴, 영암사(靈岩寺), 휴천면 월평리 놋전골의 토굴, 남덕유산 영각사(靈覺寺), 지리산 상무주암(上無住庵), 칠선계곡 토굴.

    중앙일보

    2003.12.04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