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건설 정부’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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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2차전지 중심 부상 … 공항·항만·철도 건설도 속도”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도청에서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준희 기자 “전북의 백년대계(百年大計)는 이제 시작입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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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황금의 땅' 재탄생"…김관영 "2차전지 발판 삼아 공항·항만·철도 건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오전 11시 도청 브리핑룸에서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남은 임기 2년 도정 방향 키워드로 '활기찬 전북' '행복한 도민'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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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경영] 교량·철도·항만 등 인프라 디벨로퍼 사업서 두각
DL이앤씨 DL이앤씨는 교량·철도·항만·발전·수처리 등 인프라 디벨로퍼 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은 DL이앤씨가 29.5%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포항영일신항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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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항구에 29조 투입한 인도…"中 일대일로에 반격" [세계한잔]
인도가 최근 이란으로부터 차바하르항의 개발·운영권을 따냈다. 20년 묵은 숙원 사업에 본격 착수하면서 인도는 숙적인 파키스탄을 우회해 아프가니스탄으로 연결되는 직통 교역로를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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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혁신도시로는 수도권 쏠림 못 풀어…지방 대도시 키워야"
19일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호텔에서 열린 2024년 BOK 지역경제 심포지엄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미숙 국립창원대학교 교수, 정민수 한국은행 지역연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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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조 아프리카 '큰손' UAE …"두바이는 뉴욕" 말 나올 정도다
최근 아프리카에서 아랍에미리트(UAE)의 영향력이 눈에 띄게 커지고 있다. 일러스트 챗GPT 중동의 부국(富國) 아랍에미리트(UAE)가 아프리카의 ‘큰 손’으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