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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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명 목숨 앗은 '하얀 석유'…배터리 강국, 매뉴얼도 없다 [view | 화성 리튬공장 참사]
경기 화성 리튬전지 제조업체인 아리셀 공장의 화재 진행 상황이 담긴 내부 CCTV 화면. 독자 제공 24일 경기 화성 리튬 1차전지공장 화재 발생 하루 만에 인재(人災)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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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어딨나” “내 딸은 목걸이 했다”…유족, 장례식장·경찰서 돌며 수소문
리튬 1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화재 현장에서 수습된 시신 2구의 신원이 추가로 확인됐다. 경찰·소방 당국은 25일 수습된 실종자 시신 1구는 한국 국적의 김모(47)씨, 전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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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폭발 '쾅'…42초 만에 암흑천지 된 공장, 참혹했던 순간
지난 24일 발생한 경기 화성 리튬 1차전지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는 배터리 하나가 폭발한 지 42초 만에 23명의 희생자를 발생케 한 대형 참사로 바뀌었다. 25일 중앙일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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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공장 화재 마지막 수습 시신, 실종됐던 40대 한국인 남성
25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청에 설치된 서신면 리튬전지 공장 화재 희생자 추모 분향소에서 정명근 화성시장이 묵념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날까지 생사 유무가 확인되지 않았던 경기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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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타서 신원 파악 안돼" 붕대 감은 채 장례식장 떠도는 남편
경기도 화성시 리튬일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에서 발생한 화재 참사 희생자 23명의 시신 가운데 1명의 신원이 추가로 확인됐다. 이로써 사망자 중 한국인 남성 3명의 신원이 파악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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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참사’ 사망자 23명 다 찾았다…대표 등 업체 관계자 5명 입건
지난 24일 경기 화성 리튬 일차전지 아리셀 공장 화재 참사 희생자 23명의 시신을 모두 찾았다. 사고 다음 날인 25일 사고 현장 수색 과정에서 실종자로 분류됐던 시신 1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