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초학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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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경식씨 천자문 펴내

    서예가 해청 손경식씨(50·현대미술관초대작가)가 한국식간자문인 「백림문」을 지어 자신의 글씨(해·행·예·전·초등 오체)로 5권의 책을 만들어 냈다. 종래의 천자문은 중국역사와중화사

    중앙일보

    1984.08.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