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우루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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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인종차별 벤탕쿠르 득점… 우루과이, 볼리비아 5-0 대파
볼리비아와의 경기에서 득점한 벤탕쿠르(등번호 6번). AP=연합뉴스 우루과이가 볼리비아를 대파하고 코파 아메리카에서 2연승을 질주했다. 손흥민 상대로 인종 차별 문제를 일으킨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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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수의 카운터어택] 김도훈과 홍명보
장혜수 콘텐트제작에디터 기후 변화로 뜨거운 지구촌 여름이 축구 축제로 더욱 끓어 올랐다. 유럽선수권대회(유로2024)와 남미선수권대회(코파 아메리카 2024)다. 이번 코파 아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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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 팬은 못참지…‘인종차별’ 벤탄쿠르, 토트넘 떠나나
손흥민을 소재로 삼아 인종차별적 농담을 했다가 궁지에 몰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탄쿠르(우루과이·사진)의 이적설이 흘러나왔다. 토트넘 관련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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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인종차별' 동료 두번째 사과문 "손과 대화, 함께 해결"
토트넘 홋스퍼의 로드리고 벤탕쿠르(왼쪽)와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에게 인종차별적 농담을 한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동료 로드리고 벤탕쿠르가 두 번째 사과문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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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5일만에 침묵 깬 토트넘…"손흥민 뒤 숨었다 이제서야"
EPL 토트넘 캡틴 손흥민과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탄쿠르. 로이터=연합뉴스 팀 동료로부터 인종차별 피해를 받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캡틴 손흥민이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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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손흥민 향한 "끔찍한 농담"…벤탄쿠르, 인종차별 사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탄쿠르와 공격수 손흥민. AF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탄쿠르(우루과이)가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