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의원 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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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가려면 2만원 내라"…뉴욕 혼잡통행료 시행 직전 철회, 왜

미국 뉴욕이 오는 30일부터 시행하려던 혼잡통행료 제도를 5일(현지시간) 전격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은 지난 2월 8일 뉴욕의 브루클린 다리를 건너 맨해튼 쪽으로 진입하는 차

중앙일보

2024.06.06 14:25
트럼프가 팔로잉한 45명…장남 '쏙' 빼고, 이 사람 '콕' 집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 소셜’의 팔로워(Follower)는 700만명이 넘는다. 반면 그가 팔로잉(Following)하는 대상은 66명뿐이다. 이

중앙일보

2024.05.28 05:00
매카시도 “의원직 사퇴”… 극한 정쟁에 흔들리는 미국 의회

케빈 매카시 전 미국 연방 하원의장이 올해 말 하원의원직에서 물러나겠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 10월 같은 공화당 내 강경파 의원들이 주도한 하원의장 해임결의안이 234

중앙일보

2023.12.08 00:01
"막장정치 신물" 매카시도 폭탄 선언…의원직 던지는 美하원들

케빈 매카시 전 미국 하원의장이 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 기고문을 통해 “올해 말 하원을 떠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5월 24일 매카시 전 의장이 워싱턴 D

중앙일보

2023.12.07 13:20
[LIVE]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실시간 업데이트-3

‘중동의 화약고’가 폭발했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지난달 7일(현지시간) 새벽 이스라엘을 7000여발의 로켓으로 기습 공격했다. 13일 현재 38일째 이스라엘의 보복공

중앙일보

2023.11.01 06:48
공화당 개혁 3인의 총잡이, 극우파에 ‘토사구팽’ 당했다

━ 매카시 퇴출, 미 공화당 무슨 일이 미국 공화당 영 건스 3인방이 퇴장했다. 왼쪽부터 폴 라이언 전 하원의장, 케빈 매카시 전 하원의장, 에릭 캔터 전 하원원내대표.

중앙선데이

2023.10.14 0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