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플라스틱 순수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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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내 버려진 페트병도 처리 못하는데, 수입 확 늘었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4/04/07a7819f-d86e-44da-bd3c-b66b7c843b34.jpg/_ir_410x230_/aa.jpg)
[단독] 국내 버려진 페트병도 처리 못하는데, 수입 확 늘었다
중국이 올해부터 플라스틱·비닐 등의 폐기물 수입을 금지하면서 미국·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의 재활용 쓰레기가 한국으로 몰리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은 폐플라스틱 수출국에서 순(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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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중국길 막힌 폐플라스틱···이젠 한국으로 몰려온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4/04/5b79badc-6775-4dcd-b5b1-ac8c1038b63f.jpg/_ir_410x230_/aa.jpg)
[단독] 중국길 막힌 폐플라스틱···이젠 한국으로 몰려온다
중국이 폐플라스틱 수입을 중단하자 영국이 자국내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로이터] 중국이 올해부터 플라스틱ㆍ비닐 등의 폐기물 수입을 금지하면서 미국ㆍ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의
![[단독] 국내 버려진 페트병도 처리 못하는데, 수입 확 늘었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4/04/07a7819f-d86e-44da-bd3c-b66b7c843b34.jpg/_ir_556x312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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