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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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칭더 “양안관계 현상 유지할 것”
20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총통 취임식에서 4년 임기를 시작하는 라이칭더 신임 총통(오른쪽)이 차이잉원 전 총통과 함께 참석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AP=연합뉴스]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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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칭더 新대만 총통 "비굴하지도 거만하지도 않게 현상 유지"
20일 대만 총통부 앞에 마련된 무대에서 라이칭더 신임 총통이 취임 연설을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20일 라이칭더(賴淸德·65) 신임 대만 총통이 취임했다. 라이 총통은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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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AI까지 결합 모자이크전…외국 떠도는 난민 600만 명
━ 오늘 우크라전 2주년 23일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크라마토르스크에서 한 성직자가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으로 숨진 주민들의 장례식을 주도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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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이] 2023년 중국 정치의 나비효과
신경진 베이징 총국장 격동의 한 해가 저문다. 시진핑(習近平) 3연임 첫해 미·중 쟁패는 치열했다. 정찰 풍선으로 시작해 파이롤리 회담으로 마무리했다. 폴리티코 유럽판은 6일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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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도의 퍼스펙티브] 사우디·이란 국교 정상화, 그래도 갈 길 먼 중동 평화
━ 중동에 이는 화해 바람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 연구소 대우교수 지난 3월 10일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이 7년 적대 관계에 마침표를 찍고 외교관계 정상화에 합의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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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중재한다며 보낸 中특사…푸틴 훈장 받은 10년 '러시아통'
리후이(李輝·70) 중국 유라시아 특사가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을 위한 유럽 순방을 시작했다. 서방 전문가들은 “‘러시아의 가장 좋은 친구’인 중국이 평화회담의 중재자로 나섰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