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피해자’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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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아들 친구 성폭행…성착취물 200개 만든 '악마 아빠'
중앙포토 초등학생 아들의 같은 반 친구를 수차례 성폭행하고, 성 착취물 200여개를 제작한 4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12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제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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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 부린 중학생 동생 혼내다가 흉기로 찌른 대학생 형 입건
경찰 마크. 사진 JTBC 캡처 친동생이 말썽을 부려 혼내다가 동생을 흉기로 찌른 대학생 형이 입건됐다. 경남 진주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대학생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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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먼저 퇴근했다면 내가…" 시청역 충격, 시민 덮친 트라우마
지난 1일 밤 서울 중구 시청역 부근에서 차모(68)씨가 몰던 차가 인도로 돌진해 9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사고 당일 경찰이 사고차량을 수습하고 있는 모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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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가 좋아하는 여자 만나" 친구 4시간 감금·폭행한 20대男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자신이 좋아하는 이성을 만났다는 이유로 친구를 감금 폭행한 남성과 그의 친구가 경찰에 붙잡혔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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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살해한 40대, 범행 후 피해자 부인까지 납치했다
지난 2일 밤 전남 목포에서 흉기로 직장 동료를 살해하고 도망쳤다가 붙잡힌 40대 남성이 피해자 부인까지 납치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4일 전남 목포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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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쓰던 머그잔까지 그대로…국화꽃 스무송이 남겨진 책상
3일 윤모 조사관이 근무했던 사무공간엔 국화꽃 스무송이와 평소 사용하던 물품이 그대로 놓여있다. 문희철 기자 3일 오후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 본관 7층 회의실. 평소 의자·테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