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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재현 칼럼] 이방인 삶 즐기는 ‘두 한국인’

    [박재현 칼럼] 이방인 삶 즐기는 ‘두 한국인’

    지난달 노르웨이 출장길에 무사히 현지에 정착한 두 명의 ‘한국인’을 만났다. 한 명은 오슬로대의 한국역사·사회·언어학 교수로 있는 블라디미르 티호노프(41·박노자)이고, 다른 한

    중앙선데이

    2014.10.05 03:07

  • 개명허가 20년 … 김치국·경운기·조지나 사라져

    개명허가 20년 … 김치국·경운기·조지나 사라져

    ‘김하녀, 강호구, 조지나….’ 개명 허가로 새 이름을 얻기 전 사람들의 원래 이름들이다. 　대법원은 9일 소식지 ‘법원사람들 3월호’에서 지난 20년간 법원이 개명을 허가한 대표

    중앙일보

    2014.03.10 00:36

  • [81-90]

    1981년 2. 5 : 허담(외교부), 비동맹외상회의 참석차 뉴델리에 체류 중 성명 발표, 「세계비동맹운동이 제국주의자들의 침략 및 전쟁정책에 대항, 더욱 회원국들간의 단결을 시위

    중앙일보

    2004.10.25 13:30

  • '보수에 갇힌 한국'을 탈옥시켜라

    올해 초 한국 귀화를 결심하기 전까지 블라디미르 티호노프라는 이름을 갖고 있던 한국학 연구자 박노자(朴露子.노르웨이 오슬로국립대) 교수의 신간은 놀라움부터 안겨준다. 첫 느낌은 이

    중앙일보

    2001.12.29 08:26

  • [행복한 책읽기] '당신들의 대한민국'

    올해 초 한국 귀화를 결심하기 전까지 블라디미르 티호노프라는 이름을 갖고 있던 한국학 연구자 박노자(朴露子.노르웨이 오슬로국립대)교수의 신간은 놀라움부터 안겨준다. 첫 느낌은 이렇

    중앙일보

    2001.12.29 00:00

  • 한국학 전공 하는 외국교수들 안동서 전통문화 체험

    "두루마기는 입어봤지만 도포(道袍)는 처음입니다." "도포 끈 매는 것 하나만 봐도 선비의 경륜을 짐작할 수 있어요. 도포는 입기도 어렵지만 입은 뒤 행동하긴 더욱 까다롭습니다.

    중앙일보

    2001.10.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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