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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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호의 글로벌 리포트] 신냉전 최전선 됐다…바다 달구는 미·중 해저케이블 전쟁](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7/08/0af1ab03-b69e-47d9-8735-153ba4c2a0d4.jpg/_ir_410x230_/aa.jpg)
[이승호의 글로벌 리포트] 신냉전 최전선 됐다…바다 달구는 미·중 해저케이블 전쟁
이승호 국제부 기자 바다 밑이 ‘미·중 신(新)냉전’의 최전선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구를 30바퀴 이상 휘감을 수 있는 140만㎞ 길이의 해저케이블 시장을 놓고 두 나라가 치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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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나토·아시아 동맹군 진주만 집결…한국, 지휘부 첫 입성
미국 진주만 히캄 기지에 항공모함 칼빈슨함(위 사진)과 해군 율곡이이함(아래 사진), 충무공이순신함이 정박해 있다. 이유정 기자, [사진 해군] 거대한 항공모함 갑판 위에 스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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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 타보자"…美 4성 장군 네 명이 한국 상륙함 찾은 까닭
2일(현지시간) 한국의 차기 상륙함(4900t급) 천자봉함에서 함상 리셉션 행사가 개최됐다. 문종화 림팩 전대장(왼쪽)이 새뮤얼 파파로 미국 인도태평양사령관을 맞이하고 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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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보란듯 태평양 집결한 美동맹군…이번엔 韓해군 지휘한다
미국 주도 다국적 연합해군 훈련인 '환태평양훈련(RIMPAC)'이 개최되는 6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진주만 히캄기지 H부두에 미국의 니미츠급 핵 항공모함 칼빈슨함(CVN-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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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新냉전 최전선' 됐다…해저케이블 전쟁 뜨거운 이유 [글로벌리포트]](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7/07/f475da25-cceb-4ec4-978a-d6df2c41b9d6.jpg/_ir_410x230_/aa.jpg)
미∙중 '新냉전 최전선' 됐다…해저케이블 전쟁 뜨거운 이유 [글로벌리포트]
지난 2017년 중국 푸젠성 메이저우다오(湄州島)에서 푸젠송변전공사 직원들이 해저케이블 포설선에서 해저케이블 매설에 나서고 있다. 중국 신화망 캡처 바다 밑이 ‘미·중 신(新)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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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프리덤 에지훈련' 성공에…北 "아시아판 나토" 맹비난
미국 해군 제9항모강습단 소속 핵추진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CVN-71)가 26일 오후 한국, 미국, 일본 3국의 최초 다영역 군사훈련인 '프리덤 에지'(Freedom
![[이승호의 글로벌 리포트] 신냉전 최전선 됐다…바다 달구는 미·중 해저케이블 전쟁](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7/08/0af1ab03-b69e-47d9-8735-153ba4c2a0d4.jpg/_ir_556x312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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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군, F-35A 등 전투기 20여대로 타격훈련…北위성발사 예고 대응](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27/30b847ee-d379-4f9b-8b1d-ce57f404be66.jpg/_ir_556x312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