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력정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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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상국립대, 국내 첫 '지역의사전형' 뽑는다…"10년 의무근무"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 사진 경상국립대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이 2025학년도부터 졸업 후 10년 간 지역에서 의무 근무하는 ‘지역의사전형’을 신설해 의과대학 신입생을 일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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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감원 시작, 2025년까지 1만2400명 줄인다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가운데)이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공공기관 정원을 1만2000명 이상 구조조정하는 공공기관 기능조정 및 조직, 인력 효율화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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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관 정원 1.2만명 줄인다지만…文정부 증원규모 10분의1
공공기관이 작아진다. 14년 만에 정원을 감축하기로 하면서다. 1만명이 넘는 정원을 줄이기로 했지만, 문재인 정부에서 10만명이 넘게 늘어난 만큼 정원 감축 효과가 크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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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반도체 인력 양성, 지방과 수도권 협업 절실
송양호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앞으로 10년간 반도체 인재 15만 명을 육성하겠다는 정부의 인력 양성 방안을 놓고 대학가에 논란이 뜨겁다. 수도권 대학 학부 정원을 제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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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年 145명 탄력정원제···AI소프트웨어학과도 만든다
강원대가 ‘탄력정원제’를 중심으로 한 대학구조 혁신안을 마련해 대학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사진은 강원대 학생들이 회의를 하는 모습. 사진 강원대 강원대가 대학 경쟁력 강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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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대상] R&D 전체 관리에 ‘열린 혁신’ 반영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이 ‘2019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대상’ 혁신경영 부문에 선정됐다. 해양수산 분야 R&D 전문기관인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은 전사적으로 강도 높은 혁신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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