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슬러 희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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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아픔 지우고 희망은 '덧칠' 암 투병 그녀, 자존감 '톤업'](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3/21/6db9ae58-1d42-436b-bb51-b6149d8bbf6b.jpg/_ir_410x230_/aa.jpg)
[시선집중] 아픔 지우고 희망은 '덧칠' 암 투병 그녀, 자존감 '톤업'
━ 아모레퍼시픽 올해로 11년째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 페인은 암 치료 과정에서 일어나는 외모 변 화로 심적 고통을 겪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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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아픔 지우고 희망은 '덧칠' 암 투병 그녀, 자존감 '톤업'
━ 아모레퍼시픽 올해로 11년째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 페인은 암 치료 과정에서 일어나는 외모 변 화로 심적 고통을 겪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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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최대 4000만원 지원…여성 가장 자립 돕는 '희망 가게' 사업 활발](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2/21/htm_20170221142721815493.jpg/_ir_410x230_/aa.jpg)
[시선집중] 최대 4000만원 지원…여성 가장 자립 돕는 '희망 가게' 사업 활발
━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아름다운재단에서 운영하는 ‘희망가게’를 후원하고 있다. 여성가장의 자활·자립을 위해 창업을 지원하는 마이크로크레디트 사업이다. 2004년 1호점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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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부활 덕? 사회 불안 탓? 10명 중 4명이 점 보는 한국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설날 가족 모임에서 김호철(가명·56)씨는 놀랐다. 어르신들과 젊은이들 가운데 점(占)을 본 사람들이 꽤 많아서였다. 젊을 때 점 따위엔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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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부활 덕? 사회 불안 탓? 10명 중 4명이 점 보는 한국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설날 가족 모임에서 김호철(가명·56)씨는 놀랐다. 어르신들과 젊은이들 가운데 점(占)을 본 사람들이 꽤 많아서였다. 젊을 때 점 따위엔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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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부활 덕? 사회 불안 탓? 10명 중 4명이 점 보는 한국
인간문화재이자 무속인인 김금화씨. 83세인 데도 정정하고 말도 흐트러지지 않는다. 무속인 생활 70년. 그에 따르면 무속인은 카운슬러이며 몸과 마음을 정하게 하는 것이 점을 봐주
![[시선집중] 아픔 지우고 희망은 '덧칠' 암 투병 그녀, 자존감 '톤업'](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3/21/6db9ae58-1d42-436b-bb51-b6149d8bbf6b.jpg/_ir_556x312_/aa.jpg)
![[시선집중] 최대 4000만원 지원…여성 가장 자립 돕는 '희망 가게' 사업 활발](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2/21/htm_20170221142721815493.jpg/_ir_556x312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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