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 핵심인사들’
검색결과
-
"한동훈은 절윤, 원희룡은 창윤"…尹신조어 골머리 앓는 용산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선언을 한 나경원 의원(사진 왼쪽부터),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 윤상현 의원,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초선의원
-
‘친윤 대 비윤’ 대신 ‘친한 대 비한’으로…요동치는 與 당권 구도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오후 국회에서 본회의 참석 여부를 결정하는 의원총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의 전당대회 룰 개정 작업이 본격화하면서 당 지
-
![[현장에서] 염치없는 친윤, 용기없는 비윤…원내대표도 못 뽑는 여당](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02/2cdeaf90-ad33-4f24-aa84-09b52759ada8.jpg/_ir_410x230_/aa.jpg)
[현장에서] 염치없는 친윤, 용기없는 비윤…원내대표도 못 뽑는 여당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오른쪽)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본회의 일정 협의 상황’과 관련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
-
![염치 없는 친윤, 용기 없는 비윤…이게 원내대표 못뽑는 與현주소 [현장에서]](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01/2947e43b-a5e0-40c4-b4bd-5962f320fd8a.jpg/_ir_410x230_/aa.jpg)
염치 없는 친윤, 용기 없는 비윤…이게 원내대표 못뽑는 與현주소 [현장에서]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국민의힘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윤재옥 원내대표의 후임인 차기 원내대표
-
![그날 밤, 연락 끊은 유승민…그와의 관계 그때 파탄 났다 [박근혜 회고록]](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1/25/5df5a931-d969-4431-8077-1de5bc00bd51.jpg/_ir_410x230_/aa.jpg)
그날 밤, 연락 끊은 유승민…그와의 관계 그때 파탄 났다 [박근혜 회고록]
박근혜 대통령이 2016년 4월 18일 청와대에서 총선 후 첫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했다. 박 대통령은 "민의를 겸허히 받들어서 국정의 최우선 순위를 민생에 두고 대한민국의 경제
-
![[사설] 민주당 친명계의 노골적 ‘찐명 마케팅’ 꼴불견](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1/24/10a90b42-56cd-47a9-a275-60baae2d6ed9.jpg/_ir_410x230_/aa.jpg)
[사설] 민주당 친명계의 노골적 ‘찐명 마케팅’ 꼴불견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성남시 중원구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 이재명 대표와 친분 과시, 묻지마 비명계
![[현장에서] 염치없는 친윤, 용기없는 비윤…원내대표도 못 뽑는 여당](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02/2cdeaf90-ad33-4f24-aa84-09b52759ada8.jpg/_ir_556x312_/aa.jpg)
![염치 없는 친윤, 용기 없는 비윤…이게 원내대표 못뽑는 與현주소 [현장에서]](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01/2947e43b-a5e0-40c4-b4bd-5962f320fd8a.jpg/_ir_556x312_/aa.jpg)
![그날 밤, 연락 끊은 유승민…그와의 관계 그때 파탄 났다 [박근혜 회고록]](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1/25/5df5a931-d969-4431-8077-1de5bc00bd51.jpg/_ir_556x312_/aa.jpg)
![[사설] 민주당 친명계의 노골적 ‘찐명 마케팅’ 꼴불견](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1/24/10a90b42-56cd-47a9-a275-60baae2d6ed9.jpg/_ir_556x312_/aa.jpg)
![[단독] 박근혜 "정치적 친박 없다…출마, 나와 연관짓지 않았으면"](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09/26/ovp_80d35116-d003-45a4-8966-6520707addf6.jpg/_ir_556x312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