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성향’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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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꼬라지, 정신 못차려 한심"…與 집안싸움에 고개 젓는 대구
나경원, 윤상현, 원희룡,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왼쪽부터)가 10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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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측근 "트럼프, 백악관 복귀하면 김정은-푸틴 떼어놓을 것"
"트럼프가 백악관에 복귀한다면 김정은과 푸틴을 떼어놓을 것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재임 시절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비서실장이었던 프레드 플라이츠(62)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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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예술 안에서 연기·미술 장르 협업…여러 직업이 오히려 활력소” N잡러 배우 이광기 인터뷰
요즘 한 가지 직업이 아닌 여러 가지 직업이나 일을 하는 N잡러들이 많은데요. 지난 3월 끝난 KBS 2 주말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출연한 배우 이광기도 연예계 대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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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재판비용 만만찮다" 발언뒤, 베스트셀러 된 김혜경 책
김혜경씨가 2018년 낸 요리책 『밥을 지어요』. 네이버 화면 캡처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부인 김혜경씨가 2018년 낸 요리책 『밥을 지어요』가 최근 온라인 요리책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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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만에 사퇴한 최연소 교총 회장…교사들 “최악 시나리오 피했다”
제39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에 20일 역대 최연소로 당선된 박정현 신임 회장. 사진 교총 과거 제자에게 부적절한 편지를 보내 성비위 논란이 불거진 박정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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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제자에 "사랑한다, 여신님"…교총도 놀란 교총회장 편지
제39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에 20일 역대 최연소로 당선된 박정현 신임 회장. 사진 교총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신임 회장인 박정현 부원여중 교사가 과거 여제자에게 보낸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