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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대학농구 아직은 “중대 천하”

    중앙대가 8일 잠실체육관에서 폐막된 제25회 추계대학농구연맹전 최종일 남대부결승리그에서 맹렬한 골밑 공략으로 후반막판 맹추격전을 펼쳐 고려대를 76-70으로 물리치고 5연승을 기록

    중앙일보

    1988.11.09 00:00

  • 중대 농구 "집권 연장"

    중앙대가 제25회 춘계 대학 농구 연맹전 결승 리그에서 5전 전승으로 우승했다. 허재의 졸업 이후 전력 변화가 관심이 되어온 중앙대는 대회 최종일 (10일) 남대부 결승리그에서 강

    중앙일보

    1988.04.11 00:00

  • 중대 위력 여전|연대 꺾고 2승

    중앙대가 허재 이후 대학 농구의 최고 스타로 부상한 강동희의 활약에 힘입어 제25회 춘계 대학 농구 연맹전 결승 리그에서 선두에 나섰다. 6강이 겨루는 남대부 결승 리그 첫날 (7

    중앙일보

    1988.04.08 00:00

  • 연세, 명지 깨 1승

    연세대가 제25회 춘계대학농구연맹전 3일째(4일·잠실학생체육관) 남대부B조 경기에서 4년 생 최병식(15점)이 골 밑을 장악하고 김태훈 등이 정확한 중 장거리포를 터뜨려 명지대를

    중앙일보

    1988.04.05 00:00

  • 허재 3점포 6개|대학농구 중앙, 무패의 한양잡아 공동우승|여자부선 이대

    중앙대와 한양대가 제24회 춘계대학농구연맹전 남대부에서 공동우승을 차지하고 여대부에서는 올해 부활된 이화여대가 패권을 안았다. 중앙대는 대회 최종일(5일·잠실체)경기에서 허재(허재

    중앙일보

    1987.04.06 00:00

  • 연세·성대 6강

    연세대와 성균관대가 제24회 춘계대학농구연맹전 남대부에서 6강이 겨루는 결승리그에 합류했다.

    중앙일보

    1987.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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