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교육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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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공석’ 대통령실 대변인 이도운 유력…소통비서관엔 전광삼 내정
이도운, 전광삼, 오석환(왼쪽부터 순서대로) 용산 대통령실이 공석인 대변인에 이도운 전 문화일보 논설위원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2일 중앙일보에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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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실점 줄이려 정책기획수석 신설, ‘2실장 6수석’ 체제로 보강
대통령실에 국정과제를 챙기고 정책 현안을 조율하는 역할의 정책기획수석 자리가 신설된다. 대통령실과 그 주변의 내부 살림을 챙길 수석급 자리 신설도 검토하고 있어 현행 ‘2실장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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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靑수석' 복두규...檢수사관때부터 "입이 정말 무겁다"
2020년 1월 10일 참모들과 마지막 점심신사를 위해 이동하던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현 대통령 당선인)의 모습. 오른쪽에서 두번째 빨간색 동그라미원에 있는 인사가 복두규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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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이준석에 맞불? 0선 정무비서관, 25세 청년비서관 임명
김한규, 박성민, 강훈식(왼쪽부터).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국회를 담당하는 청와대 정무비서관에 김한규(47)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청년비서관에 박성민(25) 전 더불어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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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변호사와 조국 때린 대학생···이들을 비서관 임명한 靑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청년비서관에 25세 대학생을, 국회를 담당하는 정무비서관에는 시사프로그램 출연으로 얼굴을 알린 '0선'의 변호사를 각각 임명했다. 김한규 청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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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도 이준석 바람…'유퀴즈' 그 40대 변호사, 정무비서관 됐다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법률대변인. 뉴스1 지난해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로 뛴 하버드 출신 40대 변호사가 정무비서관으로 청와대에 입성했다. 청년비서관에는 25세 여성 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