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인등’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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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함께 누리는 철도] 철도역 어린이집 조성, 장애인 일자리 창출 …‘같이’의 가치 적극 실천
국가철도공단 국가철도공단은 출퇴근 이용객이 많은 철도역에 6개 국공립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사진은 지난달 9일 개원한 정읍역 어린이집. [사진 국가철도공단] 국가철도공단(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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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범벅 지옥철서 탈출…덜 붐비고 더 시원한 자리 찾는 꿀팁
자료: 서울교통공사 앞으로 서울지하철을 타다가 하차 안내방송을 놓쳐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위치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서울교통공사는 27일 지하철 2호선 내 모든 안내방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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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한 공연장, 눈 감고 온몸으로 즐기는 이야기
관객에게 점자를 읽어주는 시각장애인 축구선수 하지영. [사진 모두예술극장] “바다 위에 둥실 떠 있는 두 대의 슈퍼카. 오른쪽 차는 반짝이는 핫핑크색, 왼쪽 차는 불꽃 같은 빨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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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은 부재가 아니다…눈 감고 즐기는 이색 공연 ‘어둠 속에, 풍경’
“바다 위에 둥실 떠 있는 두 대의 슈퍼 카. 오른쪽 차는 반짝이는 핫핑크색, 왼쪽 차는 불꽃 같은 빨간색이다. 핑크색 슈퍼 카가 바다 위에 반원을 그리고 끼이익 정지한다. 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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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와우로 소리 선물…사랑의달팽이, '다시 한 번 말해 줄래요?' 행사 개최
청각장애인에게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보청기를 지원하는 비영리 민간단체 ‘사랑의달팽이’가 오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다시 한번 말해줄래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엔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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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군·시민군 대치한 그때…돌연 애국가 울려퍼진 까닭 유료 전용
「 3부 금남로의 총소리 」 「 4회 민족의 비극 5·18 」 1980년 5월 18일 일요일. 비상계엄 확대로 전국이 조용해졌지만 광주는 달랐다. 5월 15일 ‘서울역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