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여자공기권총’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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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종목' 골든데이였는데…양궁 금메달 1개만 수확
금메달이 최대 4개가 기대되는 골든데이였지만, 양궁에서 한 개만 나왔다.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오른쪽)과 안산 선수가 24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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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출전' 경찰청장기 사격대회, 20일 대구서 개막
올림픽에서만 금메달 4개를 딴 권총황제 진종오. 오종택 기자 명사수들이 대구에 집결했다. 제28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가 20일 대구에서 개막했다. 경찰청과 대한사격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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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소총 권은지, 베이징 월드컵사격대회 은메달
23일 베이징월드컵사격대회 공기소총에서 은메달을 딴 권은지(왼쪽). 권은지는 1위에 오른 율리아(가운데)와 3위를 기록한 금지현(오른쪽)과 기쁨을 나눴다. [대한사격연맹]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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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선데이' 19일...아시안게임 한국 첫 금 주인공은?
인천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우슈 이하성. [중앙포토] 누가 첫번째 금메달의 주인공이 될까.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18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막 오른다. 본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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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21일 청주서 개막
진종오가 21일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리는 제26회 경찰청장기에 출전한다. 진종오는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50m권총 3연패를 이뤄내며 '사격의 신'이라 불린다. 사진=대한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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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진종오' 김청용,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50m권총 우승
사진=대한사격연맹'포스트 진종오' 김청용(19·한화갤러리아)이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50m 권총 우승을 차지했다.김청용은 6일 전남 나주에서 열린 제25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