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벌대상’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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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처벌법 개정 1년, 기소 77% 증가…“범위 넓어” 우려도
김지윤 기자 스토킹 범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한 스토킹범죄처벌법 개정안이 지난해 7월 시행된 뒤 기소된 피의자가 이전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검찰청이 5일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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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주스 돼 버린”…시청역 참사 조롱 쪽지 쓴 20대男 자수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서울 시청역 인근 교통사고 사망자 추모 공간에 희생자들을 조롱하는 내용의 쪽지를 두고 간 20대 남성을 지난 4일 조사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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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대장동, 채상병 수사하듯 하면 수긍하겠나”
주진우 야당의 ‘채 상병 특검법’ 처리에 맞선 여당의 필리버스터 과정에서 주진우 의원이 “국민의힘 새 공격수”라는 보수 커뮤니티의 환호와 야당의 야유를 한 몸에 받았다.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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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독립분자 사형’ 지침에…“외국계기업, 대만직원 中철수 검토 중”
천빈화 중국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대변인.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연합뉴스 중국이 지난달 말 ‘대만 독립분자’를 최고 사형에 처하겠다는 지침을 발표한 이후 외국계 기업들이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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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야유 받아친 주진우…“특검법 논리면 李재판 6개월에 끝내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사진 국민의힘TV 캡처 거야(巨野)의 ‘채 상병 특검법’ 본회의 상정으로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filibuster·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로 맞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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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북부지검 부장단, ‘검사 탄핵’에 항의 성명…“법치 흔들어”
지난 2일 국회 의안과에 비위의혹 검사 4명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제출하는 더불어민주당 김용민(왼쪽부터), 민형배, 장경태, 전용기 의원. 공동취재단 서울북부지검 부장검사들이 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