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 모두’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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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엔 동네마다 북카페…축제가 일상인 도시 만들 것”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민선 8기 주요 성과와 추진 정책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대전 동구] “민선 8기 후반기에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통해 동구의 새로운 르네상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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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면 물폭탄…'띠 장마'의 습격, 모델마다 예측 다 틀렸다
8일 오전 경북 안동시 송천동 개운사에서 사찰 관계자와 불자들이 집중호우로 뒤편 야산에서 쏟아진 토사와 낙석으로 인해 허리까지 차오른 배수구를 뚫고 있다. 뉴스1 8일 충청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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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주차난 해소 나선다… 민간 주차공간 발굴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지난 1일 '사당4동 남성역 공영주차장 개소식'에 참석해 축사를 진행하고 있다.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주차공유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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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채상병 순직 사건' 임성근 전 사단장 '혐의없음' 결정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으로 고발된 임성근 전 해병대 사단장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를 결정했다. 경북경찰청은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고발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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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야간통금' 도입하는 북촌…주민 "다행" 상인들 "청천벽력"
1일 서울 종로구청은 북촌 한옥마을 주민의 평온을 보호하기 위해 북촌로11길 일대 지역의 통행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제한하겠다고 발표했다. 야간 통금은 올해 10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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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도 구경왔다’…인구 31만 이 동네, 여름 피서는 ‘이곳’
시원한 여름나기에 유독 진심인 자치구(區)가 있다. 인구 31만명의 서울 도봉구가 그 주인공. 특히 무더위 쉼터를 열과 성을 다해 꾸미는 것으로 유명하다. 요즘말로 ‘냉방 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