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무관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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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협회 주최 방산전시회, 'KADEX'로 새출발 기업대상 설명회 성황리 개최
대한민국 육군발전협회(회장 권오성)가 24년도부터는「KADEX」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방산전시회를 개최한다. 육군협회는 21일 우리나라 주요 방산기업을 대상으로 '2024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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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굳건한 한미동맹 기반으로 한반도 지속가능한 평화 보장"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오전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건군 제74주년 국군의 날 행사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은 국군의날인 1일 "굳건한 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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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한국전 참전국 감사회 개최…22개국 대사·대사관 소속 군인 초청
브레들리 제임스 주한미해병대 사령관(왼쪽부터)과 이종섭 국방부 장관, 허창수 전경련 회장,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가 16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한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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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택의 글로벌 줌업] 영공 침입 잡아 떼는 러, 소련 땐 자국 영공 들어온 외국기 줄줄이 격추
러시아가 지난 23일 독도 상공의 대한민국 영공을 침범하고도 딱 잡아떼고 있다. 이날 러시아의 전략폭격기 투폴레프 Tu-95MS 2대와 조기경보통제기인 A-50 1대는 중국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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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중러 영공 침범, 실수 아니다”…나경원 "돌격대장식 외교가 안보의 틈 내보여"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왼쪽)과 정경두 국방부장관 [뉴스1]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24일 국방부로부터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의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과 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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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한·미 동맹, 민주화·번영의 바탕
신경수국방부 국제정책차장육군준장 미국 언론인 칼 로완은 1966년 “한국에서 민주주의를 바라는 것은 쓰레기통에서 장미가 피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그의 예상이 보기 좋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