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숙’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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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텔링] '165억원' 공직자 재산왕…억~소리나는 재산공개
대한민국 고위 공직자들의 재산이 일제히 공개됐다. 입법부와 사법부, 행정부 공직자들의 지난해 재산은 얼마나 될까. 25일 공개된 공직자 재산변동 신고결과를 들여다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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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28억, 김경수 7억4000만원…이춘희는 32억5500만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8억원,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7억4000만원…. 광역자치단체장 가운데 재산 1위자는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으로 32억5500만원이다. 25일 정부공직자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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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원의 부동산노트]장관 아파트도 희비···김연철 짭짤했고 김현미는 울상 지었다
고위 공직자들이 서울 강남에 갖고 있는 아파트 공시가격이 올해 많이 오르고 보유세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사진은 강남 일대 아파트 단지. [연합뉴스] 지난달 말 공개된 고위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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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한 해 20억 불린 고위직 누구?…키워드는 ‘부동산’
땅을 팔거나, 땅을 받거나. 고위공직자의 재산 증식 비결은 ‘땅’과 ‘증여’인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일보 '팩플'팀이 사법·입법·행정부 고위공직자 2386명 재산 신고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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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재산은 19억···공직자 평균 13억, 1년새 8600만원 늘었다
2020 공직자 재산공개.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정부 고위공직자의 지난해 1인당 평균 재산은 13억300만원이었다. 전년보다 8600만원 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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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 재산 공개···퇴직공무원, 1년새 17억 불린 비결
지난해 12월 취임한 주진숙 한국영상자료원장이 171억원대 재산 내역을 공개했다. 국토교통부 장관에 내정된 최정호 전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는 9억원대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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