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수방기동대’
검색결과
-
또 2년만에 '강남 워터파크'…서울시는 수방예산 900억 깎았다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대 도로가 침수돼 차량이 잠겨 있다. 뉴시스 “어제(8일)는 가게가 잠겼고 오늘은 전기가 안 들어오네요.” 9일 오전 9시 서울 강남역 10번 출구 인
-
[남기고] 고건의 공인 50년 수해와의 전쟁
1990년 9월 12일 폭우로 서울 풍납동 서울중앙병원(지금의 서울아산병원)이 침수됐다. 입원 중인 환자들을 군인들이 고무보트로 실어 나르고 있다. [중앙포토] 1990년 서울에
-
"우리동네 수해 우리가 막자"
장마철을 앞두고 상습침수지역 시민들이 자체적으로 지역 수방기동대를 조직,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서울개봉1동 주민50여명은 3일 오후4시 개봉동 한성교회에 모여 「개봉1동 주민
-
민방위수방대 발대|27개지역 7백50명
내무부는 장마철 수해에 대비, 28일 전국의 수해상습지역에 27개대 7백50명의 「민방위수방기동대」를 편성, 운영에 들어갔다. 젊고 활동력있는 기동분대원 20∼30여명으로 편성된
‘주민 수방기동대’에 대한 영상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