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옥 교수’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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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길민수씨 外
▶길민수씨 별세, 박판순씨(인천시의원) 남편상=19일 송림 청기와장례식장, 발인 21일, 032-583-4444 ▶김성대씨 별세, 김준한·동현씨(LS증권 경영전략본부장) 부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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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강남좌파, 조국당 갔다"…부자동네 표, 민주연합에 앞서
스스로 “강남 좌파가 맞다”고 했던 조국 대표의 조국혁신당이 실제로도 서울의 소득 상위 9·10분위(20% 이상) 지역에서 많은 득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혁기(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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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 내년 총선까지 일 안하고 논다? 냉소 부른 그 사건 [장세정의 시선]
장세정 논설위원 "내년 총선까지는 제대로 일하기가 어렵다." "승진하겠다고 나서다 블랙리스트로 몰리면 저만 손해다." 요즘 사석에서 공무원들을 만나면 이구동성으로 토로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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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부 초대 장관 셋, 산하 기관장 19명에 사표 강요 혐의
‘문재인 정부 블랙리스트 의혹’을 수사해온 검찰이 문 정부 초대 장관 3명과 인사수석을 줄줄이 재판에 넘겼다. 19일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 서현욱)는 백운규(59) 전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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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답안 주고 “최고 점수 줘라”…‘文 정부 블랙리스트’ 백운규·조현옥 등 기소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뉴스1 ‘문재인 정부 블랙리스트 의혹’을 수사해온 검찰이 문 정부 초대 장관 3명과 인사수석을 줄줄이 재판에 넘겼다. 19일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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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관장 '운명의 시간' 왔다…미·중·일 대사 포함 30명 옷벗을듯
새 정부가 출범할 때쯤이면 고위 공무원은 ‘간택의 순간’을 맞는다. 1급 이상 공무원은 새 정부 출범과 동시에 사표를 제출하는 것이 관례라서다. 청와대와 각 부처 장관은 사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