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옥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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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인사수석 안 바꾸면 대통령이 책임지게 된다

김외숙 신임 대통령비서실 인사수석이 2019년 5월 28일 춘추관 브리핑룸에 입장하고 있다. 뒤쪽은 조현옥 전 인사수석. 청와대사진기자단 김기표 전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의 경질을

중앙일보

2021.06.30 00:10
그들만 보면 文이 웃는다, 주목받는 '스마일 3인방'

━ BH리포트 문재인 정부에서 장하성 초대 대통령 정책실장은 주중 대사가 됐고, 노영민 전 주중 대사는 비서실장이 돼 돌아왔다. 또 김상조 전 공정거래위원장은 정책실장으

중앙일보

2019.06.27 06:00
오신환 "조국, 감 놔라 배 놔라 '부통령 놀이'하고 있다"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가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29일 조국 민정수석을 향해 "감 놔라 배 놔라,

중앙일보

2019.05.30 08:39
[사설] 조국 민정수석 유임시키며 공직기강 말할 수 있나

━ ‘책임’과 ‘원칙’이 실종된 인사 그제 이뤄진 차관급 인사에서 교체된 조현옥 인사수석이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인사로 여러 심려를 끼쳐 드려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중앙일보

2019.05.30 00:05
조현옥 가고 조국은 남다…文은 왜 조국을 신뢰할까?

지난 2년간 문재인 정부의 인사를 책임지며 야당의 총공세에 시달렸던 ‘조ㆍ조 라인’ 중 조현옥 인사수석은 떠났고, 조국 민정수석은 남았다. 28일 발표된 차관급 인사에서다.

중앙일보

2019.05.29 06:00
‘환경부 블랙리스트’ 신미숙 사표

신미숙 이른바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으로 검찰의 수사를 받는 신미숙(사진)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이 최근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정계 관계자에 따르면 청와대

중앙일보

2019.04.25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