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 7대 스펙’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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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 묻지마 장학금 802만원"…서울대 총장 "환수 절차 요청"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32)씨가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받은 장학금(총 802만원)을 도로 토해내야 할 상황에 이르렀다. 서울대가 조씨의 입학 취소 절차가 마무리되면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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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안 숨는다" 공개 활동 시작한 조민…인스타 팔로워 10만명 넘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장녀 조민씨가 지난 6일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직접 얼굴을 드러내고 공개 인터뷰를 했다. 뉴스1 최근 공개 활동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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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떳떳하다"는 조민, 인스타 개설…악플 우려엔 "오셔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장녀 조민 씨가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일상을 공유해 주목받고 있다. 조씨는 6일 김어준 씨의 유튜브 방송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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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주연, 조국 조연’…딸·아들 입시비리 대부분 유죄
━ 조국 1심 판결 분석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1심 선고 공판이 열린 3일 진보단체와 보수단체 회원들이 서울 서초동 법원 앞 도로변에서 맞불 집회를 동시에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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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비리도, 차명투자도…‘정경심이 주도, 조국은 몰랐다’ 판결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 제기한 11가지 혐의에 대해 서울중앙지법 재판부는 대부분 유죄로 판단했다. 2013년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십 ‘예정’ 증명서 허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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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이재명 당선 대비 인재 물색 역할했다"…檢 진술 확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지난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의혹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대장동 의혹'을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