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기술 분야’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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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Note] 규제 않고 기업 자율로…자율주행 질주한 중국
미·중 경쟁과 갈등이 시작된 배경 중 하나는 중국의 첨단기술 도전이었습니다. 2015년 중국 국무원은 ‘중국 제조 2025’ 산업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10년 뒤 제조업 초강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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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R, 크로아티아와 ‘전자제품 CE인증’ 상호협력 협약
KTR 김현철 원장(오른쪽)이 크로아티아 KONCAR 달리볼 플리포비치 글씩 대표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원장 김현철)이 동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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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전기차 캐즘 영향 여전…美세액공제 제하면 적자
LG에너지솔루션의 글로벌 채용 행사인 BTC에 참석한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왼쪽에서 세번째). LG에너지솔루션 글로벌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영향으로 국내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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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가 막아도 첨단기술 다 키웠다...생성AI 특허 中 1위 [차이나테크의 역습]
사진 셔터스톡. 중년의 아시아 남성이 국수를 집어 먹는다. 젓가락을 쥔 손가락과 면을 씹으며 실룩실룩 움직이는 얼굴 근육이 실제 사람처럼 생생하다. 5초짜리 이 영상은 ‘틱톡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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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호의 글로벌 리포트] 신냉전 최전선 됐다…바다 달구는 미·중 해저케이블 전쟁
이승호 국제부 기자 바다 밑이 ‘미·중 신(新)냉전’의 최전선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구를 30바퀴 이상 휘감을 수 있는 140만㎞ 길이의 해저케이블 시장을 놓고 두 나라가 치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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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新냉전 최전선' 됐다…해저케이블 전쟁 뜨거운 이유 [글로벌리포트]
지난 2017년 중국 푸젠성 메이저우다오(湄州島)에서 푸젠송변전공사 직원들이 해저케이블 포설선에서 해저케이블 매설에 나서고 있다. 중국 신화망 캡처 바다 밑이 ‘미·중 신(新)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