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견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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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한동훈, 尹 배신못해"…읽씹 논란엔 "한 책임 아냐"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후보가 12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4차 전당대회 대구ㆍ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전당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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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당원 80만 시대의 그늘…"조직 통제 한계, 네거티브로 승부"
한동훈(왼쪽부터), 원희룡, 윤상현, 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2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4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손을 맞잡아 들어보이며 당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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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한동훈에 "사천·여론조성팀·김경율 의혹 중 하나라도 사실이면 사퇴하겠냐"
원희룡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지난 10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뉴스1 원희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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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주 3일 출근하고 이틀 재택…'하이브리드 근무제' 해야"
국민의힘 원희룡 대표 후보가 지난 8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차 전당대회 광주·전북·전남·제주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원희룡 국민의힘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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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결정대로 사과할 것" 한동훈 측 "다른 경로론 사과 거부" [김 여사 문자 5개 공개]
한동훈(왼쪽부터), 윤상현, 나경원, 원희룡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8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광주·전북·전남·제주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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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 '문자 읽씹' 사과 요구에…한동훈 "답신했다면 국정농단"
국민의힘 대표 후보들이 8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차 전당대회 광주·전북·전남·제주 합동연설회에서 손을 잡고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상현·한동훈·나경원·원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