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후 소련’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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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시작은 1939년 아닌 1931년 만주사변
피와 폐허 1·2 피와 폐허 1·2 리처드 오버리 지음 이재만 옮김 책과함께 ‘문명을 쓸어버리는’ 수준의 폭력과 적나라하게 드러난 인간의 잔혹성 때문이었을까. 제2차 세계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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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년 일제의 만주사변이 그 시작, 2차 세계대전 보는 새로운 시각[BOOK]](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1/120995c7-363e-44bd-b479-f24f44f49326.jpg/_ir_410x230_/aa.jpg)
1931년 일제의 만주사변이 그 시작, 2차 세계대전 보는 새로운 시각[BOOK]
책표지 피와 폐허 1·2 리처드 오버리 지음, 이재만 옮김 책과함께 ‘문명을 쓸어버리는’ 수준의 폭력과 적나라하게 드러난 인간의 잔혹성 때문이었을까.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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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북·러의 위험한 밀착…한반도 정세 악영향 경계한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9/2205ac6a-e7b5-4899-be99-302b74ebfcf0.jpg/_ir_410x230_/aa.jpg)
[사설] 북·러의 위험한 밀착…한반도 정세 악영향 경계한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 24년 만의 푸틴 방북, 무기·기술 비밀거래 우려 ━ 스탈린의 길이 아닌 고르바초프의 길을 가길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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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만에 북한 찾는 푸틴…김정은과 ‘위험한 거래’ 주고받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8∼19일 북한을 방문한다. 크렘린궁은 푸틴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18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북한을 국빈방문한다고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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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18~19일 24년만의 방북…김정은에 '위험한 선물' 주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9월 13일 러시아 아무르주에 있는 보스토치니 우주발사장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났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4일 보도했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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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오가며 싸웠는데 결국…이탈리아계 오스트리아인의 비극[Focus 인사이드]](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5/8eb13df6-33e5-466b-a854-462841320d14.jpg/_ir_410x230_/aa.jpg)
대륙 오가며 싸웠는데 결국…이탈리아계 오스트리아인의 비극[Focus 인사이드]
━ 다양한 민족으로 이루어진 제국의 고민 지금으로부터 110년 전이던 1914년 6월 28일,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수도인 사라예보를 방문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1931년 일제의 만주사변이 그 시작, 2차 세계대전 보는 새로운 시각[BOOK]](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1/120995c7-363e-44bd-b479-f24f44f49326.jpg/_ir_556x312_/aa.jpg)
![[사설] 북·러의 위험한 밀착…한반도 정세 악영향 경계한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9/2205ac6a-e7b5-4899-be99-302b74ebfcf0.jpg/_ir_556x312_/aa.jpg)
![대륙 오가며 싸웠는데 결국…이탈리아계 오스트리아인의 비극[Focus 인사이드]](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5/8eb13df6-33e5-466b-a854-462841320d14.jpg/_ir_556x312_/aa.jpg)
![공작조 10팀이 남한 누볐다…품성까지 적힌 ‘포섭 리스트’ [간첩전쟁 7화]](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2/62e9038c-bc25-4b84-9888-26e1a94c2973.jpg/_ir_556x312_/aa.jpg)
![홍석현 "위험천만한 도박하는 北, 쿠바의 선택 성찰해야" [중앙일보-CSIS 포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3/04/2a1c8aa9-baa2-404e-9055-7a79f212a8ca.jpg/_ir_556x312_/aa.jpg)
![[LIVE] 방미 귀국 尹, "한미동맹은 미래에 넘길 값진 유산"...바이든 "공통의 신념"](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05/01/ovp_bc763ed7-ad62-463d-b242-318d9ea00e13.jpg/_ir_556x312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