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방법인 지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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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맛&] 씹을수록 쫄깃, 달착지근한 ‘건강한 김’](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01/09/3ac34c62-8ea8-43eb-9703-5aa6758b30e5.jpg/_ir_410x230_/aa.jpg)
[남도의 맛&] 씹을수록 쫄깃, 달착지근한 ‘건강한 김’
윤기제씨가 지주식 김 양식장에서 사진을 찍었다. 물 밖으로 드러난 발에 새까맣게 붙은 게 물김이다. 프리랜서 장정필 “겨울 바다에서 얼었다 녹았다 반복하며 자라서 맛이 쫄깃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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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맛&멋] 전통 지주식 양식장서 햇볕에 말린 명품 김](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1/21/fa3dba71-261e-4c8f-a3e5-9546b59a1c72.jpg/_ir_410x230_/aa.jpg)
[남도의 맛&멋] 전통 지주식 양식장서 햇볕에 말린 명품 김
“겨울 바다에서 얼었다 녹았다 반복하며 자라서 맛이 쫄깃하죠. 또 갯병에 강해 유기산이든 무기산이든 전혀 치지 않으니 몸에도 좋고요.” 완도군 윤기제 씨가 지주식 양식장에서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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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설 선물 특집] 40일간 겨울 바다서 얼고 녹기 반복 씹을수록 달착지근하며 향도 좋아](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1/30/1f76349d-f43a-4cfb-8d74-858c887a177e.jpg/_ir_410x230_/aa.jpg)
[情설 선물 특집] 40일간 겨울 바다서 얼고 녹기 반복 씹을수록 달착지근하며 향도 좋아
김이 건강에 좋다는 사실이 세계로 알려지면서 수출이 크게 늘어 지난해 전남에서만도 지난해보다 62%나 늘어난 1억1300만 달러(1208억3000만원)어치를 수출했다. 전남 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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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설 선물 특집] 40일간 겨울 바다서 얼고 녹기 반복 씹을수록 달착지근하며 향도 좋아
김이 건강에 좋다는 사실이 세계로 알려지면서 수출이 크게 늘어 지난해 전남에서만도 지난해보다 62%나 늘어난 1억1300만 달러(1208억3000만원)어치를 수출했다. 전남 완도
![[남도의 맛&] 씹을수록 쫄깃, 달착지근한 ‘건강한 김’](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01/09/3ac34c62-8ea8-43eb-9703-5aa6758b30e5.jpg/_ir_556x312_/aa.jpg)
![[남도의 맛&멋] 전통 지주식 양식장서 햇볕에 말린 명품 김](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1/21/fa3dba71-261e-4c8f-a3e5-9546b59a1c72.jpg/_ir_556x312_/aa.jpg)
![[情설 선물 특집] 40일간 겨울 바다서 얼고 녹기 반복 씹을수록 달착지근하며 향도 좋아](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1/30/1f76349d-f43a-4cfb-8d74-858c887a177e.jpg/_ir_556x312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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