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시절 돈황’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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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샹란에 홀린 아마카스 “연기 못하는 가수 없어” 영입 지시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753〉 젊은 시절, 리샹란은 나이에 비해 조숙했다. 나이가 들어서는 그 반대였다. 1940년 20세 때 만영 직원들과 베이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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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보다 먼저 압록강 건넌 펑더화이, 김일성 만나 밀담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위장막 설치하는 중국인민 지원군. [사진 김명호] 40여 년 전, 10월 24일은 공휴일이었다. 명칭이 유엔데이, 그럴듯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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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 6·25전쟁 초 안보리에 우슈취안·차오관화 파견
1949년 12월 6일 소련을 방문하는 마오쩌둥을 산하이관(山海關)역 플랫폼에서 기다리는 우슈취안(오른쪽 둘째). 왼쪽부터 외교부 부부장 리커농, 훗날 부총리와 중앙정치국 상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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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황 벽화 276폭 본뜬 장다첸 “무기징역 사는 기분으로 …”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돈황 벽화를 임모하는 장다첸. 1942년 가을, 돈황 막고굴. 국민당 정부 교육부는 여론에 밀려 돈황문물연구소 설립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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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황도록에 홀린 창수훙 “돈황서 살고 돈황서 죽겠다”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프랑스 유학시절, 유학 온 중국 예술가들과 어울린 창수훙(왼쪽 첫째)과 천즈슈(왼쪽 둘째). 1932년 리옹. 돈황도록(敦煌圖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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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지 루트 1만 km] 8. 서역 가는 관문 - 투루판
톈산산맥을 사이에 두고 실크로드가 톈산남로와 톈산북로로 나뉘는 지점에 위치한 고대도시 고창성. 20세기 들어 유물을 찾는 도굴꾼들에게 훼손된 유적지는 마차가 실어나르는 관광객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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