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검사대’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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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하루 1만명대 첫 발생에…고양시, ‘자가검사시스템’ 시작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이 본격화하면서 26일 신규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1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경기 고양시가 이날부터 ‘안심 자가검사시스템’ 운영에 나선다.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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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식당에 40명…집단확진 뒤 영업재개 현백은 지금
14일 점심시간대의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의 모습. 지하1층 식품관은 강남발 집단감염이 시작됐던 곳이다. 김선홍 인턴 14일 오후 12시쯤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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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20일 만에 코로나 1명 추가...이태원 방문자는 71명
경남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0일 만에 1명이 추가됐다. 7일 오후 경기 용인 20대 환자가 다녀간 서울 이태원 클럽의 모습. 뉴시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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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짓 오간뒤 세관 그냥 통과하는 대한항공 직원”…‘셀프 감찰’ 되겠나?
한진그룹 一家. [연합뉴스] 관세청본부는 세관 직원들과 대한항공이 유착했다는 의혹에 대해 공식 감찰에 착수했다. 25일 관세청에 따르면 대한항공이 인천본부세관 직원의 청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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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여기자부터 냉면·대동강맥주까지···평양 비하인드 사진
[서소문사진관] 남측예술단 평양공연 동행 기자들이 공개하는 평양의 비하인드 컷 현송월 삼지연관연악단 단장의 앨범. 평양공동취재단 윤상 음악감독과 조용필, 레드벨벳, 최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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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화물·휴대품 검색 강화
부산세관 폭발물 탐지견이 부산항 수입 화물의 냄새를 맡고 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23일 앞두고 부산항과 김해공항 등 전국 항만과 세관의 검색이 대폭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