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범 분사’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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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日아베, 야스쿠니 공물…깊은 우려·실망, 반성해야”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청와대사진기자단] 유럽순방 일정에도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靖國) 신사에 공물을 낸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등에 대해 외교부가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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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쿠니 수장, 역사문제로 돌연 사임…도쿠가와 이에야스 후손
야스쿠니 신사 앞에서 신관 복장을 한 사람이 목례를 하고 있다. [중앙포토] 2차 세계대전 A급 전범의 위패가 있는 야스쿠니 신사의 최고위 신관인 도쿠가와 야스히사(徳川康久·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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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왜 위안부 할머니 손잡고 설명하지 않았는지 …”
최상용 고려대 명예교수는 7일 ‘중용의 삶-한·일 관계에 대한 성찰, 오럴 히스토리(Oral History) 기록’ 출판기념회를 연다. 고하리 스스무 교수 등 일본 정치학자 4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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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인터뷰 34회] 최상용 전 주일대사 "불가역적 한일 위안부 협상, 현실성 없다"
광복 70주년·한일협정 50주년을 맞은 지난해 말, 한일 양국 간의 최대 외교 현안이었던 한일 위안부 협상이 타결됐다. 하지만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와 시민단체, 야당의 반발이 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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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협정 주역 JP, 아베에게 충고하다
올해는 한국과 일본의 국교가 정상화된 지 50주년 되는 해다. 한·일 협상의 돌파구를 열었던 김종필(JP·얼굴) 전 국무총리는 26일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세대인 아베 신조(安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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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급 전범 추앙 아니라면서 … 야스쿠니 "분사는 안 된다"
18일 오전 추계대예제를 맞아 아키히토 일왕이 보낸 칙사들이 야스쿠니 신사로 공물을 운반하고 있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무상 등 아베 신조 총리 내각의 각료 3명도 이날 참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