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무 김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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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장없는 틈타 적자장부 꾸며

    13일 서울시경 수사과는 서울 중구 초동156의8 대아정판인쇄소 전무 김연홍(31) 겸리직원 김세현 (27)전사윈 임좌호씨 (40) 등 3명을 업무상 휭령·배임혐의로 구속했다. 이

    중앙일보

    1969.03.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