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대회후’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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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당원 80만 시대의 그늘…"조직 통제 한계, 네거티브로 승부"
한동훈(왼쪽부터), 원희룡, 윤상현, 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2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4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손을 맞잡아 들어보이며 당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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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읽씹 논란 후 지지율 올랐다"…한 45% 나 15% 원 12% [한국갤럽]
국민의힘 나경원(왼쪽부터), 원희룡, 한동훈, 윤상현 당 대표 후보가 11일 서울 중구 MBN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2차 당 대표 후보 방송토론회에 앞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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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의 시시각각] 자해극이 되고 만 영부인 문자 공개
김정하 논설위원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쑥대밭으로 만든 ‘김건희 여사 문자’의 출처는 아직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문자 공개로 한동훈 후보는 이득 볼 게 별로 없는 데다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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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막내아들, 유세 현장서 '엄지 척'…정치무대 데뷔
9일 플로리다의 한 골프 리조트에서 열린 아버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유세에 참석한 배런 트럼프.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막내아들 배런이 정치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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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리의 시선]한동훈, 배신자인가 피해자인가
김건희 여사(왼쪽)가 총선을 앞우고 텔레그램 메시지를 통해 사과 의사를 밝혔으나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무시했다는 이른바 '읽씹 논란'이 전당대회 모든 이슈를 집어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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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한, 용산 빼고 측근과 폐쇄공천” 한 “마타도어, 구태정치”
국민의힘 나경원·윤상현·원희룡·한동훈 당 대표 후보(왼쪽부터)들이 10일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제4차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