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 활동’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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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의 퍼스펙티브] 최상위 학생 모두가 의사 되는 나라는 미래가 없다
김현철 홍콩과학기술대 경제학과·정책학과 교수·의사 얼마 전 미국 프린스턴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은 우리 학교 한국인 신임 교수와 점심식사를 했다. 그의 전공은 재무 이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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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톤 연 GS그룹 허태수 “모든 직원이 생성AI 활용”
GS가 생성 인공지능(AI)을 그룹 전체 업무에 활용한다. 미국 실리콘밸리식 ‘끝장 경연’인 해커톤(Hacking+Marathon)을 통해서다. 3일 GS는 서울 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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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25만원 지원금 겨냥 "국채라는 것을 정말 개념 없이..."
윤석열 대통령은 3일 “포퓰리즘적인 현금 나눠주기식이 아니라 도움이 절실한 소상공인에게 맞춤형으로 충분한 지원을 펼치겠다”며 “25조원 규모의 소상공인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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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대 ‘PBL 융합교육’ 능주고 수업에 적용
한국에너지공대의 김현주 교수가 고급수학 마지막 수업을 끝내고 학생들과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대 (총장직무대행 박진호, KENTECH)의 PBL(프로젝트 기반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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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불편러? “의대 증원” 소신…野배지 단 ‘고슴도치’ 의대 교수 유료 전용
앞으로 20년간 의사 수를 매년 4000~5000명씩 늘려야 한다. 윤석열 정부의 의대생 증원 문제에 의료계의 집단반발이 커진 가운데 의대 교수가 이런 목소리를 냈다면 쉽게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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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평] 가격으로 보는 우리 경제의 구조적 왜곡
박선영 동국대 경제학과 교수 미국에서 7년, 유럽에서 1년을 거주했지만, 다른 나라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모국에 기여하고 싶은 마음을 제외하고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