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장 조병훈부장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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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승흠 전의원 2심 무죄

    서울지법 형사합의6부(재판장 趙炳勳부장판사)는 7일 병원 영안실 운영권 청탁과 함께 5천만원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로 1심에서 유죄가 선고됐던 길승흠(吉昇欽·

    중앙일보

    2002.11.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