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문자 송출’
검색결과
-
장동언 기상청장 내정…美NASA 연구원 출신, WMO서도 근무
장동언 신임 기상청장. 기상청 제공 장동언(59) 기상청 차장이 27일 신임 기상청장으로 내정됐다. 장 신임 청장은 서울대학교 대기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대기과학
-
"지금 내리는 비는 50년만"...위험기상정보 더 정교해진다
유희동 기상청장이 20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기상청 서울청사에서 2024년 업무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기상청 비가 많이 올 때 발송되는 호우 긴급재난문자 서비스
-
'얼룩말 세로 탈출' 어린이대공원, 울타리·차단시설 미흡했다
탈출 얼룩말 '세로'. 사진 서울어린이대공원 지난해 3월 얼룩말 '세로'가 탈출하는 소동을 빚은 서울어린이대공원에 동물 탈출을 방지할 울타리가 충분히 설치돼 있지 않았던 것으로
-
전북 아니라 '전남 장수군'?…"실수" 1시간 뒤에야 재난문자 정정
장수군과 인근 진안군의 담장 등 균열 피해 모습. 사진 전북도 전북 장수군에서 올해 발생한 지진 중 세 번째로 큰 규모 3.5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
서울 동작구 시간당 72㎜ 폭우…동작·영등포·구로구 긴급재난문자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1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장대비를 피해 걷고 있다. 뉴스1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
낙동강 조류경보 다음 날…"수돗물에서 곰팡내 나요" 부산 발칵
━ 부산 수돗물, 200건 넘는 민원 빗발쳐 지난 9일 오후 8시53분 부산시 남구ㆍ북구ㆍ해운대구ㆍ연제구ㆍ수영구 지역에 송출된 재난안전문자.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