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자 데이비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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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골프는 그 어떤 것도 약속하지 않는다
LPGA 투어에서 최장타자로 꼽히는 아리야 주타누간은 ANA에서 평균 거리 꼴찌였다. [USA투데이=연합뉴스]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 우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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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에 19언더파로 19번째 우승한 ‘골프 여제’
시즌 두 번째 출전한 대회에서 5타 차로 압승한 박인비는 ’휴식이 나를 새롭게 해주고 골프를 더욱 좋아하게 해준다“고 말했다. [AP=연합뉴스] 박인비(30·KB금융그룹)가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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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19일 19언더파로 19승... LPGA 파운더스컵
박인비. [AFP=연합뉴스] 골든 그랜드슬래머인 박인비(30·KB금융그룹)가 1년여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박인비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 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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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몸’ 많이 안 써 기계 스윙, 세계 1위 오른 펑샨샨
훈련을 많이 하지 않으면서도 세계랭킹 1위에 오른 펑샨샨. [AP=연합뉴스] 펑샨샨(28·중국)이 13일 박성현(24·하나은행)을 밀어내고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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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투어 성(性)대결' 앞둔 로라 데이비스, 과거에는...
로라 데이비스. [중앙포토] 남자 골퍼와의 성(性)대결을 꾸준하게 해왔던 '베테랑 여자 골퍼' 로라 데이비스(54·잉글랜드)가 시니어 투어에서도 남자 대회에 도전장을 던졌다.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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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우드로 270야드, 남자 뺨치는 쭈타누깐
뒷심 부족으로 우승 문턱에서 한국 자매들에게 번번이 발목이 잡혔던 쭈타누깐이 달라졌다. 장타를 앞세워 LPGA투어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우승을